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1115 둘 다 바다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끝없고 하늘도 끝없고 바다에 돌던지고 하늘에 침뱉고 바다는 벙글 하늘은 잠잠. 저작 : 1937년 ( 21 광명중#5 ) > 윤동주 지음 > 글 출처- 공유마당(어문>시>자유시(현대시) > 이미지 출처- 무료 이미지-픽사베이 2019. 7. 28. 한국에서만 먹는 음식 10 2019. 7. 28. 파초(芭蕉) 파초(芭蕉) 항상 앓는 나의 숨결이 오늘은 해월(海月)처럼 게을러 은(銀)빛 물결에 뜨나니 파초(芭蕉) 너의 푸른 옷깃을 들어 이닷 타는 입술을 추겨주렴 그 옛적 『사라센』의 마즈막 날엔 기약(期約)없이 흩어진 두낱 넋이었어라 젊은 여인(女人)들의 잡아 못논 소매끝엔 고은 손금조차 아즉 꿈을 짜는데 먼 성좌(星座)와 새로운 꽃들을 볼때마다 잊었던 계절(季節)을 몇번 눈우에 그렷느뇨 차라리 천년(千年)뒤 이 가을밤 나와 함께 비ㅅ소리는 얼마나 긴가 재어보자 그리고 새벽하늘 어데 무지개 서면 무지개 밟고 다시 끝없이 헤여지세. > 이육사 지음 > 글 출처- 공유마당(어문>시>자유시(현대시) > 이미지 출처- 무료 이미지-픽사베이 2019. 7. 28. 그녀가 착한사람을 그만두기로 한 까닭은? 그녀가 착한사람을 그만두기로 한 이유는? 누구보다 착한사람 지선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https://bit.ly/2XyyKiZ . #착한사람을그만두면_인생이편해진다 2019. 7. 28. 하지만 현실은 ... 멋진 여자를 만나 달콤한 상상을 하곤하지 ... 하지만 하지만 현실은 ~~ 2019. 7. 27. 진정한 한화팬들 ~ 2019. 7. 27. 이전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186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