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활동가 지원 사업’ 총 30개 단체 선정, 지역 현안과 문제를 문화로 해결, 거짓매물 등 차단을 위한 「온라인 부동산광고 자율규약」, 아동성착취물 관련 범행에 더욱 엄정
지역문화활동가와, 코로나 19로 지친 일상을 치유하세요 - ‘지역문화활동가 지원 사업’ 총 30개 단체 선정, 지역 현안과 문제를 문화로 해결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 이하 진흥원)과 함께, 코로나 19로 축소된 지역문화기획자들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문화생태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0 지역문화 활동가 지원 사업’을 공모하고 30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지역문화 활동가 지원 사업’은 지역의 문화기획자들이 주도적으로 그 지역이 직면한 현안과 문제를 찾아내고, 문화를 매개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 주요 예시: ‘집콕’ 하며 즐길 수 있는 디지털 기반/비대면 문화 프로그램, 코로나 19에 따른 재난..
2020. 7. 10.